용인 수지구 목재소 화재 4시간여 만 진화
권준우 2022. 1. 11. 15:57
(용인=연합뉴스) 11일 오전 10시 20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목재소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4시간 20여 분만에 진화했다. 화재 당시 현장에는 직원 등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화재로 검게 그을린 건물. 2022.1.11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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