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스트라이크 존 적응 훈련하는 심판들

김인철 2022. 1. 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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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KBO 사무국 산하 심판위원회에 속한 1·2군 심판들이 올해부터 바뀐 스트라이크 존(S존) 적응을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

정지택 KBO 총재는 2022년 신년사에서 "이번 시즌부터 타자 키에 맞춰 선수 개인별 스트라이크 존을 철저하게 적용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1.11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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