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수지 "임신 3개월 차, 2세 준비 위해 17kg 감량" [TV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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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코미디언 이수지가 임신 3개월 차라고 고백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수지는 "현재 임신 3개월 차다. 임신 초기라 아직은 많이 조심스럽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한 이수지는 2세를 갖기 위해 피땀 눈물 날 만큼 노력했다고 귀띔했다.
이수지가 들려주는 2세 소식은 이날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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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라스' 코미디언 이수지가 임신 3개월 차라고 고백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김대희, 정성호, 이수지, 주현영, 김두영과 함께하는 '꽁트에 꽁트를 무는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수지는 "현재 임신 3개월 차다. 임신 초기라 아직은 많이 조심스럽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한 이수지는 2세를 갖기 위해 피땀 눈물 날 만큼 노력했다고 귀띔했다.
또한 이수지는 2세 준비를 위해 무려 17kg을 감량했다며 "거울을 보니 김고은이 있더라"는 다이어트 소감을 전했다.
이수지가 들려주는 2세 소식은 이날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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