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향상에 노력" 전북체육회, 스포츠인권강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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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올해에도 스포츠인권향상사업에 적극 나선다.
도체육회는 11일 스포츠인권강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도체육회는 스포츠인권강사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과 폭언, 갑질, 가혹행위 등 근절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위촉장을 받은 위원은 최선광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전문강사와 김수진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 강사, 김혜영 군산시성폭력상담 소장, 송정권 푸른나무재단 전남지부장, 오영렬 전주여성의전화 인권교육 강사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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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올해에도 스포츠인권향상사업에 적극 나선다.
도체육회는 11일 스포츠인권강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도체육회는 스포츠인권강사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과 폭언, 갑질, 가혹행위 등 근절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위촉장을 받은 위원은 최선광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전문강사와 김수진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 강사, 김혜영 군산시성폭력상담 소장, 송정권 푸른나무재단 전남지부장, 오영렬 전주여성의전화 인권교육 강사 등 5명이다. 모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소속 돼 있는 전문가들이다.
인권위원들은 앞으로 이들은 지도자와 선수,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권교육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또 피해 상담 요청 및 신고가 접수될 경우 즉각적인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강선 회장은 “선수들이 마음 놓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인권친화적인 운동부(팀)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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