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선거구 4개→3개 변경 제안.."SNS 군민 의견"

한지은 입력 2022. 1. 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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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경남 고성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존 4개 선거구에서 3개 선거구로 변경하는 의견을 경남도 선거구획정위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백 군수는 이날 브리핑에서 "군민 의견을 수렴해 선거구를 변경하자는 의견을 경남도 선거구획정위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백 군수는 "군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행 선거구에서 지역을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3개 선거구제로 변경했으면 한다'는 군민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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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 전경 [경남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고성=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백두현 경남 고성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존 4개 선거구에서 3개 선거구로 변경하는 의견을 경남도 선거구획정위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백 군수는 이날 브리핑에서 "군민 의견을 수렴해 선거구를 변경하자는 의견을 경남도 선거구획정위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제안한 변경안은 가 선거구 고성읍·대가면, 나 선거구 삼산·하일·하이·상리·영현·영오·개천면, 다 선거구 구만·회화·마암·동해·거류면 등 3개 선거구다.

백 군수는 "군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행 선거구에서 지역을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3개 선거구제로 변경했으면 한다'는 군민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역 문제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해 선거구 획정 변경안을 결정했다"며 "제출 의견과 최종 결과가 다를 수 있지만, 그 과정을 군민에게 알리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판단해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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