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KAI 등 '서부경남 항공우주·방위산업 협력' 다짐

김동민 2022. 1. 11.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진주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7개 기관과 '항공우주 방위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진주시 서부경남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연합뉴스) 경남 진주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7개 기관과 '항공우주 방위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한국세라믹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안현호 KAI 대표, 사천시 홍민희 부시장, 경상국립대학교 권순기 총장, 창원대학교 이수현 부총장, 한국세라믹기술원 정연길 원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김세종 원장, 국방기술품질원 허건영 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은 진주시 서부경남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 2022.1.11

[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순회공연 중 호텔 객실서…한 코미디언의 쓸쓸한 죽음
☞ "만삭까지 웃음주고파" 이수지, 결혼 4년 만에 임신
☞ 추락한 경비행기에 열차 덮쳐…10분간 두번 죽음 피한 조종사
☞ 아내살해 의혹 갑부 복역 중 사망…진실은 수면 아래로
☞ "물 들어간 줄…" 병원 갔더니 귓 속에서 바퀴벌레가…
☞ "영탁이 150억원 요구" 예천양조 불송치…영탁 반발
☞ 정용진, 신세계 보이콧 이미지 공유하며 "업무에 참고"
☞ 사람 몸에서 '돼지 심장' 뛴다…미국서 첫 이식 수술
☞ 머리만 2m…1억8천만년 전 10m짜리 어룡화석 발견
☞ '좀비 영화 심취' 흉기 들고 거리 나선 20대…여친이 신고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