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육준서, 고교시절 아이돌급 인기.."팬클럽 있을 정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적메이트' 육준서가 어린 시절 아이돌급(?) 인기를 고백한다.
오늘(11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이경원, 이준범)에서는 'K-군대 형제' 형 육준서와 동생 육준희의 빅웃음 넘치는 하루를 그린다.
지난주 동생 육준희의 집에서 PX 먹방을 야무지게 즐긴 육준서는 이번 주에도 유쾌한 형제의 시간을 이어간다.
육준서의 놀라운 전성기 비하인드를 확인할 수 있는 MBC '호적메이트'는 11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이경원, 이준범)에서는 ‘K-군대 형제’ 형 육준서와 동생 육준희의 빅웃음 넘치는 하루를 그린다.
지난주 동생 육준희의 집에서 PX 먹방을 야무지게 즐긴 육준서는 이번 주에도 유쾌한 형제의 시간을 이어간다. 특히, 육준서는 동생 새봄이의 에너지로 가득한 집안 분위기에 “진짜 사람 사는 집 같다”라며 행복해한다.
육준서는 제수씨가 결혼 계획을 묻자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는 “연애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VCR로 이를 지켜보던 ‘호적메이트’ 출연진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뒤이어 동생 육준희는 형 육준서의 화려했던 과거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알고 보니 육준서는 고등학생 때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인기남이었던 것. 육준서는 “전학 가서 한 달 동안 교문을 이용할 수 없을 정도”라고 뜨거웠던 전성기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육준희는 형의 팬이었던 친구가 자신에게 건넨 빵 터지는 한마디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육준서의 놀라운 전성기 비하인드를 확인할 수 있는 MBC ‘호적메이트’는 11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서울시 '시장 퇴장 조례' 재의요구 결정..충돌 불가피
- (영상)주차장서 아이들이 '쾅'..부모는 합의금 70만원 달라
- '터키? 미국? 국내?' 중국리그 마친 '배구여제' 김연경 다음 행보는?
- 윤석열 아이 태어나면 매월 100만원 부모급여[일문일답]
- 정용진 보란 듯..아듀 별다방 vs ☆ 커피 마셨다
- "새까맣게 구멍이..엉터리 치료에 5세 딸 얼굴, 괴사"
- 헉, 마통 이자가.. 놀란 소비자, 원금상환 나섰다
- (영상) 신생아를 쓰레기통에 휙.. 10대 엄마 체포
- 건강했던 오빠, 부스터샷 접종 후 사망..비통하고 원통
- 정경심, 건강 이유 보석 신청..구치소서 쓰러져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