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둘째 계획?.."언젠가 결심할수도"
전재경 인턴 2022. 1. 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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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소영은 둘째 계획을 묻는 질문에 "두 명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한 명 밥 먹이기도 너무 힘들어서(진짜 상진이 좀 전에 한 말) 자신이 안 생기네요"라며 "올해는 사업에 열중하고 싶긴 하지만 언젠가 결심 할 수도"라고 답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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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김소영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소영은 둘째 계획을 묻는 질문에 "두 명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한 명 밥 먹이기도 너무 힘들어서(진짜 상진이 좀 전에 한 말) 자신이 안 생기네요"라며 "올해는 사업에 열중하고 싶긴 하지만 언젠가 결심 할 수도"라고 답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tvN STORY 예능 '프리한 닥터' 진행과 북카페 사업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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