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감, 두 자리 승리 확실" LG 출신 야쿠르트 수아레즈 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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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출신 앤드류 수아레즈(30)가 NPB 리그에서 10승 이상의 기대를 받았다.
특히 LG를 떠나 야쿠르트 스월로스에 입단한 수아레즈가 두 자릿 수 승리를 따낼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야쿠르트는 작년 다카하시 게이지(25)와 이시카와 마사노리(42) 등 두 좌완투수를 앞세워 일본시리즈에 우승했지만 규정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며 좌완 선발진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아레즈를 영입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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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선호 기자] LG 트윈스 출신 앤드류 수아레즈(30)가 NPB 리그에서 10승 이상의 기대를 받았다.
일본 야구전문잡지 '슈칸베이스볼 온라인'은 NPB 10개 구단에 새롭게 입단한 외국인 투수들의 성적을 예상했다. 특히 LG를 떠나 야쿠르트 스월로스에 입단한 수아레즈가 두 자릿 수 승리를 따낼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야쿠르트는 작년 다카하시 게이지(25)와 이시카와 마사노리(42) 등 두 좌완투수를 앞세워 일본시리즈에 우승했지만 규정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며 좌완 선발진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아레즈를 영입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수아레즈는 2018년 선발투수로 메이저리그에서 1년 동안 던졌던 경험이 있는데다 작년 KBO리그에서 10승을 따냈고, 평균자책점 2.18의 안정감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예상 성적도 뽑았다. 올해 개막전 선발로테이션에 들어가고, 규정이닝도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시에 강력한 타선의 지원을 받는다면 두 자릿 수 승리를 확실하다고 예상했다.
수아레즈는 작년 LG에서 23경기 선발등판했다. 부상으로 풀타임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탈삼진 능력을 과시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2경기 출전해 6⅓이닝 3실점했다. 재계약이 예상했지만 일본으로 진출하면서 LG와 결별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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