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베이징 기대주⑤ 노르딕복합 이채원

김토일 2022. 1. 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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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한국 노르딕복합의 개척자 박제언(29·평창군청)은 국내 유일의 노르딕복합 선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박제언은 1984년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유카 윌리풀리(핀란드)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핀란드에서 주로 훈련하면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해왔다.

kmto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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