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로부터 1천만원 기부금 받는 특구재단
김양수 2022. 1. 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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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지역사회 공헌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기부금 출연협약을 맺고 1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특구재단은 기부금을 활용해 연구소기업이 개발한 코로나 방역물품을 구입, 관내 유관기관 및 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다.
특구재단 강병삼(왼쪽서 둘째) 이사장과 한국표준협회 배이열(오른쪽서 둘째) 전무이사가 기부식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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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지역사회 공헌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기부금 출연협약을 맺고 1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특구재단은 기부금을 활용해 연구소기업이 개발한 코로나 방역물품을 구입, 관내 유관기관 및 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다. 특구재단 강병삼(왼쪽서 둘째) 이사장과 한국표준협회 배이열(오른쪽서 둘째) 전무이사가 기부식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특구재단 제공). 2022.01.11.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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