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촬영장 사진에 "잘생겼다" 애정 뿜뿜

양소영 2022. 1. 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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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셀카를 공개하자 아내 박하선이 댓글로 애정을 과시했다.

류수영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영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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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이 셀카를 공개하자 아내 박하선이 댓글로 애정을 과시했다.

류수영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영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아내 박하선은 “잘생겼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류수영은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류수영은 현재 KBS2 예능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드라마 ‘퀸메이커’에 출연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류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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