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 대구시 편입법 제정안, 국무회의 의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북도 군위군은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법률안인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군위군 편입에 따른 후속 조치사항 처리와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 군위군을 대구시 선거구역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2월 임시회에 법률안이 통과돼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 군위군은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법률안인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해당 법률안은 지난해 11월 12일부터 12월 22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후, 올해 1월에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거치는 등 행안부의 입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왔다.
![대구광역시청 전경 [사진=대구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1/inews24/20220111151144928nalw.jpg)
이달 중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2월 3일 개원되는 국회 임시회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소관 상임위인 행안위 심의와 법사위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돼 공포되면 5월 1일자로 시행된다.
군위군 편입에 따른 후속 조치사항 처리와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 군위군을 대구시 선거구역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2월 임시회에 법률안이 통과돼야 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군위편입에 따른 행정공백을 없애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후속조치 계획을 마련, 대구시 산하 각 부서에 시달해 소관업무에 대한 면밀한 현황 파악을 통해 업무인수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
국회 법률안 심의과정 추이를 보며 이미 구성된 각 실·국별 소관분야에 대한 업무인수 실행을 위한 실무추진단과 경북도·군위군 간 주요업무 협의 등을 위한 공동협의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군위군 편입이 조속히 마무리돼 대구·경북 100년 미래의 먹거리 산업의 주춧돌이 될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법률안의 2월 국회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과 이혼] "사람 살리는 셈 치고 봐줘"⋯주말마다 돌 안 된 아기 맡기려는 시댁
- [속보] 美국방 "오늘 對이란공습 가장 격렬한 날 될 것…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안 멈춘다"
- 인천공항에 '좌판'⋯롯데·현대면세점의 전략
- '뜬금 엔화 반값 할인?' 토스뱅크 환전 오류
- 병원 쇼핑?…고혈압·당뇨는 한 병원 다니는 게 더 오래 산다, 왜?
- '헬시플레저' 트렌드⋯저당·제로 제품 '홍수'
- [내일날씨] "출근길 마스크 껴야겠네"…전국 미세먼지 '나쁨'
- 상대원2구역 시공사 변경 '파열음'⋯재개발 어디로? [현장]
- 강원대서 직원에게 흉기위협한 학생…"지적받자 홧김에"
- "한국인 아이도 당했다"…日서 '어깨빵' 테러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