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성추행 논란' 인천공항보안 새 사장 선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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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성추행 논란으로 내홍을 겪은 인천공항의 보안 자회사가 이르면 이주 새 사장 선임에 착수한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의 자회사인 인천국제공항보안은 정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지난 2020년 3월 설립됐다.
앞서 인천국제공항보안 최고경영자였던 A씨는 지난해 추석 연휴이던 9월19일 인천공항 현장 순시에서 여성 대원들의 신체를 접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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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장추천위원회 구성, 이주 내 모집공고
서류, 면접, 취업심사 등 절차…2개월 소요
정규직 정책에 2020년 설립…직원 3천명
전임 사장 대원들 신체 접촉…성추행 논란
자필 사과문 게재…공사, 특정감사 '해임'
![[인천공항=뉴시스] 홍찬선 기자 = 사진은 인천공항의 보안을 담당하는 인천국제공항 보안 홈페이지 모습. (사진=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캡쳐) 2021.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1/newsis/20220111151019949knjj.jpg)
[인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대원 성추행 논란으로 내홍을 겪은 인천공항의 보안 자회사가 이르면 이주 새 사장 선임에 착수한다. 전임 사장이 사의한 지 일주일 만이다.
인천국제공항보안은 최근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새 사장 모집공고를 이르면 오는 12일 낼 것으로 보인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의 자회사인 인천국제공항보안은 정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지난 2020년 3월 설립됐다. 주 업무는 인천공항의 내·외곽 경비와 보안검색을 담당하며 직원 수는 약 3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사장 선임절차는 인천국제공항보안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가 모집공고를 게시하면 지원자들의 서류 및 면접이 진행된다. 이어 사추위가 복수의 후보를 결정하면 후보자들은 정부의 취업심사를 받게 되며, 주주총회를 거쳐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최종 한 명을 사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선임 절차는 대략 2개월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인천국제공항보안 최고경영자였던 A씨는 지난해 추석 연휴이던 9월19일 인천공항 현장 순시에서 여성 대원들의 신체를 접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A씨는 인천공항 탑승동 보안구역에서 근무를 서던 직원 두 명에게 신형 근무복 재질에 대해 물으면서 신체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피해 대원들은 A씨에게 공식 사과문을 요구했고, A씨는 지난해 10월22일부터 3일간 자필사과문을 사내 게시판 등에 게재했다.
상황을 파악한 인천공항공사도 지난해 11월4일부터 12월3일까지 A씨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 이달 초 감사위원회를 열고 A씨의 해임을 결정했다. 이에 A씨는 지난 5일 사측에 사표를 제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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