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목원대 중국인 박사과정생 마강·왕유씨 개인전 등

유순상 2022. 1. 11.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는 조형예술학과 동양화전공 박사과정생 중국 작가 마강·왕유씨의 개인전 '수묵의 향연'이 목원대학미술관에서 오는 14일까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마강씨와 왕유씨는 각각 중국 강서사범대학, 내강사범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양국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중국 전통산수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마강씨는 150호 내외의 '설악산' 등 20여점을 출품했다.

왕유씨는 연꽃의 의미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수묵담채 '연화' 시리즈 20여점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왕유씨 작품 연꽃(왼쪽)과 마강씨 '설악산'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조형예술학과 동양화전공 박사과정생 중국 작가 마강·왕유씨의 개인전 ‘수묵의 향연’이 목원대학미술관에서 오는 14일까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마강씨와 왕유씨는 각각 중국 강서사범대학, 내강사범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양국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중국 전통산수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마강씨는 150호 내외의 ‘설악산’ 등 20여점을 출품했다. 왕유씨는 연꽃의 의미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수묵담채 ‘연화’ 시리즈 20여점을 선보였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유아들 놀이 속 이야기 모음집 발간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육과정 놀이 실행 지원을 위한 유아들의 놀이 속 이야기 모음집을 발간·보급했다고 밝혔다.

아이들 대화모음으로 투닥토닥, 몽글몽글, 으라차차, 스스로 척척, 생각퐁퐁 이야기의 5가지 테마로 구성·제작됐다.

각급 유치원 및 타시도 유아교육 관련 기관에 배부했고 대전유아교육 홈페이지에도 탑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