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늘 밤 9시 한파특보..영동·산지·태백 건조주의보

김경목 2022. 1. 11.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11일 오후 9시를 기해 중·북부 산지와 평창 평지, 횡성, 화천, 철원에 발효 중인 한파주의보를 한파경보로 상향하고 양구·홍천 평지에는 한파경보를 첫 발령한다.

같은 시각 남부 산지와 정선·인제 평지, 춘천, 영월, 태백에는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

동해 중부 앞바다에는 11일 낮 12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오전 10시부터 중·남·북부 산지, 삼척·동해·강릉·양양·고성·속초 평지와 태백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동해 중부 앞바다 낮 12시부터 풍랑주의보 발효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11일 오후 9시를 기해 중·북부 산지와 평창 평지, 횡성, 화천, 철원에 발효 중인 한파주의보를 한파경보로 상향하고 양구·홍천 평지에는 한파경보를 첫 발령한다.

같은 시각 남부 산지와 정선·인제 평지, 춘천, 영월, 태백에는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

동해 중부 앞바다에는 11일 낮 12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오전 10시부터 중·남·북부 산지, 삼척·동해·강릉·양양·고성·속초 평지와 태백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