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해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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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뇌물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해임 촉구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구경실련)은 11일 성명을 내고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해임을 강력 촉구했다.
앞서 대구지검은 지난해 12월 6일 김 회장 등 DGB금융그룹 임직원 4명을 국제뇌물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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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국제뇌물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해임 촉구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구경실련)은 11일 성명을 내고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해임을 강력 촉구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왼쪽)과 대구은행 본점전경 [사진=DGB 대구은행]](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1/inews24/20220111150447448aebw.jpg)
경실련은 "캄보디아 국제 로비사건은 중대한 범죄일 뿐만 아니라 DGB금융지주의 윤리헌장과 윤리강령을 위반한 것"이라며 “사법적인 단죄와 무관하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도 DGB금융지주 이사회는 김 회장 등 비리 관련자들을 징계하지 않고, 구성원들이 대참사라고 하는 인사마저 방치하고 있다”며 “이는 김 회장 등의 비리와 이로 인한 DGB금융그룹, 대구은행의 위기를 방관하는 것을 넘어 방조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대구지검은 지난해 12월 6일 김 회장 등 DGB금융그룹 임직원 4명을 국제뇌물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캄보디아 현지 부동산 매입대금을 부풀려 비자금을 마련하고 상업은행 라이선스 취득을 위해 외국인 공무원에게 로비하려 한 혐의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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