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전 국가보훈처 차장, 22일 'THE 좋은 고창'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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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전 국가보훈처 차장이 'THE 좋은 고창' 프로젝트 '오! 자네가 덕섭인가?'를 펴내고 이달 22일 오후 2시 고창 문화의전당 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고창군수 선거 출마 예정인 심 전 차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시발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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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심덕섭 전 국가보훈처 차장이 ‘THE 좋은 고창’ 프로젝트 ‘오! 자네가 덕섭인가?’를 펴내고 이달 22일 오후 2시 고창 문화의전당 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고창군수 선거 출마 예정인 심 전 차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시발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이 책은 제1장 나의 삶 나의 일, 제2장 내 고향 고창으로 돌아오다, 제3장 나의 정책 이야기로 구성됐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아버지가 사촌 형에게 빌려온 교복을 입고 중학교 입학식에 간 일, 독지가·지역사회·학교의 도움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던 성장 과정과 공직생활, 고향 고창에 대한 비전을 담아내고 있다.
심 전 차장은 “지난 32년간 공직자로서 참 행복한 삶을 살아왔다. 이런 공직 여정에 고향은 늘 따뜻하고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 주었다”며 “이번 출판기념회는 고창의 미래에 대한 소박하지만 애정어린 꿈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덕섭 전 차장은 석곡초·영선중·고창고·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 청와대 선임행정관, 전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정부조직실장 및 지방행정실장, 국가보훈처 차장,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등 중앙의 요직을 거쳤다.
지난해는 더불어민주당(전북도당) ‘노을대교건립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최근 이재명 대선후보로부터 민주당 제20대 대선 후보 조직본부 부본부장으로 임명됐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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