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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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을 20개 시군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범지역에 거주하며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 하거나 신청일 현재 임신하고 있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사업대상 임산부는 통합 몰을 통해 꾸러미를 직접 구매하면 되고, 연간 48만원(지원 38만4천원, 자부담 9만6천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각 가정까지 배송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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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을 20개 시군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범지역에 거주하며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 하거나 신청일 현재 임신하고 있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임산부 통합몰 사업신청과 주문절차 방법. [사진=경북도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1/inews24/20220111145600680kuip.png)
다만,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과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사업신청은 오는19일부터 임산부 통합몰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임신·출산 확인서 등 서류를 갖춰 읍·면·동사무소에서 방문접수 할 수 있다.
자격검정 후 선착순에 따라 대상자로 확정된 임산부에게는 지자체 고유번호가 문자 또는 이메일로 전송되며, 고유번호를 받은 임산부는 통합 몰을 통해 회원가입하면 된다.
이후 사업대상 임산부는 통합 몰을 통해 꾸러미를 직접 구매하면 되고, 연간 48만원(지원 38만4천원, 자부담 9만6천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각 가정까지 배송 받을 수 있다.
임산부에게 제공되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유기·무농약 농산물과 가공식품, 무항생제 축산물 등 친환경 인증조건을 준수하고 매년 검증을 받은 우리 지역 내 농산물로 엄격히 선별해 구성된다.
백승모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농업의 공익적·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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