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파업 2주째 장기화 우려
박지혜 기자 2022. 1. 11. 14:5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1일 서울시내의 한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가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15일째 총파업을 이어가면서 우려했던 '풍선효과'가 현실화하고 있다. 다른 택배회사로 물량이 몰리면서 택배기사들에게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 2022.1.11/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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