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선대위, 권명호 고용안정지원본부장 임명..일자리정책 지원

이윤기 기자 2022. 1. 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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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인 권명호 의원(울산 동구)이 11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 고용안정지원본부장으로 임명됐다.

권 의원은 이날 임명식에서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현정부 일자리 성적표는 참담하다. 고용안정도 후퇴했다. 그럼에도 반성은 커녕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국민들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고 기업들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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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의원 "고용안정 후퇴·고용참사 현 정부 차별화 정책에 최선"
권명호 국민의힘 의원(오른쪽)이 11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 고용안정지원본부장으로 임명됐다.(권명호 의원실 제공)© 뉴스1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인 권명호 의원(울산 동구)이 11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 고용안정지원본부장으로 임명됐다.

권 의원은 이날 임명식에서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현정부 일자리 성적표는 참담하다. 고용안정도 후퇴했다. 그럼에도 반성은 커녕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국민들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고 기업들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후보도 최근 SNS를 통해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창출 정부가 아니라 일자리 파괴 정부라고 말하는 게 옳다"며 "일자리가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간제 아르바이트와 공공 일자리 증가에 따른 것일 뿐 사정은 더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그 근거로 윤 후보는 한해 동안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 수가 1084만명으로 무려 521만4000명이 급증했고 36시간 이상 일한 전일제 취업자 수는 오히려 21.2%나 급감했다는 점을 들었다.

고용안정지원본부장으로 임명된 권 의원은 "윤석열 대선후보도 현 정부의 실패한 일자리 정책과 차별화된 정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윤 후보와 함께 국민들이 일자리 걱정없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naeil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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