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위에 시민 있다'..경주시 홈피 클릭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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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가 소통행정을 펼치겠다는 시정 철학을 시청 홈페이지에 담아 냈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청 홈페이지 내 행정기구 조직도 맨 윗 칸에 시장 대신 시민을 표기했다.
조직 기구표 상으로만 보면 경주시에서 시장보다 시민이 가장 높은 직위에 있는 셈이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의 '시장 위에 시민이 있다'는 시정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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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가 소통행정을 펼치겠다는 시정 철학을 시청 홈페이지에 담아 냈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청 홈페이지 내 행정기구 조직도 맨 윗 칸에 시장 대신 시민을 표기했다.
![경주시청 홈페이지 행정 기구 조직도. [사진=경주시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1/inews24/20220111144750618tcns.jpg)
조직 기구표 상으로만 보면 경주시에서 시장보다 시민이 가장 높은 직위에 있는 셈이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의 '시장 위에 시민이 있다'는 시정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주 시장은 2018년 7월 취임 이후 개방형 감사관 채용, 시민소통협력관 신설, 시민감사관제 도입 등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온 바 있다.
주낙영 시장은 "물론 시민이 실제로 결재한다거나 정책입안 과정에 직접적으로 참여를 하는 것은 아니다"며 "하지만 항상 시민에게 결재를 받는다는 각오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과 함께 하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중 제작될 기구 조직도 인쇄물에도 이 같은 내용이 똑같이 적용될 예정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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