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34언더 우승' 스미스 11계단 뛰어 세계 10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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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스미스(호주·사진)가 남자골프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스미스는 10일 밤(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0위에 자리했다.
스미스의 지난 3일 랭킹은 21위였고, 11계단 상승했다.
스미스는 10일 끝난 센트리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72홀 최다 언더파 신기록(34언더파)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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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26위서 24위로 상승
캐머런 스미스(호주·사진)가 남자골프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스미스는 10일 밤(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0위에 자리했다. 스미스의 지난 3일 랭킹은 21위였고, 11계단 상승했다. 스미스는 10일 끝난 센트리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72홀 최다 언더파 신기록(34언더파)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센트리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서 공동 8위에 오른 임성재는 지난주 26위에서 2계단 올랐다. 김시우는 53위, 이경훈은 64위다. 스미스에게 1타 뒤져 준우승을 차지한 욘 람(스페인)이 1위를 지켰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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