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야산에 F-5 전투기 1대 추락 (2보)

박종대 입력 2022. 1. 11. 14:37 수정 2022. 1. 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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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1시 45분께 경기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한 야산에 F-5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전투기가 추락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10여건 접수돼 인원 48명, 장비 16대를 보내 사고를 수습 중이다.

추락한 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아직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투기에는 탄약과 폭발물이 탑재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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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상관없음.

[화성=뉴시스] 박종대 기자 = 11일 오후 1시 45분께 경기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한 야산에 F-5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전투기가 추락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10여건 접수돼 인원 48명, 장비 16대를 보내 사고를 수습 중이다.

추락한 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아직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투기에는 탄약과 폭발물이 탑재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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