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과학기술·ICT로 국가 디지털 역량 강화해야"..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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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를 맞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국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패권 경쟁에서 승기를 잡아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ICT)대연합과 2022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과학기술과 ICT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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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를 맞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국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패권 경쟁에서 승기를 잡아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ICT)대연합과 2022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과학기술·ICT,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 미래를 열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미래기술 혁신과 디지털 대전환을 기반으로 포용적 성장을 실현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가필수전략기술과 첨단 미래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디지털 뉴딜을 가속화해 디지털 대전환을 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과학기술과 ICT 분야에 바라는 메시지가 영상으로 전달됐다. 인공지능(AI), 5세대(5G) 이동통신, 반도체 등 10대 필수전략기술을 소재로 한 홀로그램 영상도 상영됐다.
현장에서는 기술 패권 시대에 승기를 잡기 위해 과학기술과 ICT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는 제언들이 나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급격한 기술 전환과 미·중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기술 주권 확보가 절실한 한 해”라며 “추격자가 아닌 선도자로서 세계 경제를 이끌어 나갈 때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도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우일 과총 회장은 “사회 난제를 해결하고, 기술 패권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중심의 국정운영과 미래 선도자로서의 탈바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준형 ICT대연합 회장은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고 강대국 기술 패권 경쟁 시대에 우리 ICT 산업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과학기술과 ICT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개발 책임자인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 이혜민 정보통신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 창의기업 핀다(FINDA) 대표, 한국인 최초로 미국 물리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여성과학자 김영기 시카고대 교수 등 과학·ICT 분야 인사들이 신년인사를 전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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