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로 출국하려던 20대 여성 소지품서 백색가루 발견.. 마약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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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멕시코로 출국하려던 20대 여성의 소지품에서 백색가루가 발견돼 세관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11일 인천본부세관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20분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멕시코로 출국하려던 20대 여성의 소지품에서 백색가루가 발견됐다.
최종 목적지가 멕시코였던 이 여성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10일 오후 7시 13분쯤 인천공항을 출발한 캐나다 여객기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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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공항에서 멕시코로 출국하려던 20대 여성의 소지품에서 백색가루가 발견돼 세관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11일 인천본부세관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20분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멕시코로 출국하려던 20대 여성의 소지품에서 백색가루가 발견됐다.
이 백색가루는 영양제 통 안에 비닐로 밀봉돼 있었으며, 출국 전 소지품 검사(X-ray)를 하던 보안검색대원에 의해 발견됐다.
세관당국은 이 가루가 마약인지 확인하기 위해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결과는 1주일 후 나올 예정이다.
최종 목적지가 멕시코였던 이 여성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10일 오후 7시 13분쯤 인천공항을 출발한 캐나다 여객기에 탑승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이라 압수한 가루의 총량과 이 여성의 국적 등은 밝힐 수 없다"며 "마약으로 판정될 경우 이 여성을 수사기관이 조사하도록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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