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11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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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멧돼지, 고라니 등을 중점 포획해 농작물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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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임실군 수렵인연합회로부터 추천받아 5년 이상 수렵 경험이 많은 관내 수렵인 29명이 11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농작물 피해 농가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멧돼지, 고라니 등의 포획 활동을 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야생동물 포획단을 운영해 멧돼지 311마리, 고라니 1190마리를 포획했다.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농가는 읍·면사무소 또는 임실군청 환경보호과(063-640-2353)로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멧돼지, 고라니 등을 중점 포획해 농작물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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