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美서 프로 못지않은 성장세 "처음 언더친 날"

송오정 2022. 1. 11.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놀라운 성장세로 눈길을 끌었다.

1월 11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1월 10일. 처음으로 언더친 날. 4언더로 첫 60대로 진입했습니다. 68개 믿기질 않네T.T 프로님께서 잘했다구 선물도 주시궁 더 열심히 하겠습니당~ #4언더68타 #송지아#전지훈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앞서 박연수는 딸 송지아가 골프 전지훈련을 위해 두 달 동안 미국 LA로 떠났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놀라운 성장세로 눈길을 끌었다.

1월 11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1월 10일. 처음으로 언더친 날. 4언더로 첫 60대로 진입했습니다. 68개 믿기질 않네T.T 프로님께서 잘했다구 선물도 주시궁 더 열심히 하겠습니당~ #4언더68타 #송지아#전지훈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훈련 중인 송지아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아는 필드에서 클럽을 쥐고 프로 선수 못지않은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앞서 박연수는 딸 송지아가 골프 전지훈련을 위해 두 달 동안 미국 LA로 떠났다고 밝혔다.

(사진= 박연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