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보유한 전주시 토지는?..총 20만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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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보유한 전주지역 토지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등이 보유한 토지면적은 20만5300㎡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배희곤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외국인 등의 토지 보유면적이 소폭 감소해 부동산 투기수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토지거래량을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해 외국인 등의 부동산 투기를 철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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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외국인들이 보유한 전주지역 토지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등이 보유한 토지면적은 20만5300㎡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20만7100㎡)보다 1800㎡ 줄어든 것으로, 전주 전체 면적의 0.1%에 해당하는 수치다.
토지 총거래량은 취득 71필지, 처분 42필지로 나타났다.
취득의 경우 대부분 중국과 기타 아시아 국적의 순수외국인(전체 외국인 62%)이 아파트를 구입한 사례였으며, 처분의 경우 미국과 캐나다 국적 교포(전체 외국인 57%)가 아파트를 판 것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를 용도별로 보면 농지와 임야 등이 16만9322㎡(82.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상업용지 1만5522㎡(7.6%), 주택용지 1만4185㎡(6.9%), 아파트용지 6274㎡(3.1%) 순이었다.
취득 사유별로는 Δ계약외(상속·교환 등) 9만4224㎡(45.9%) Δ계약 8만4431㎡(41.1%) Δ계속보유 2만6648㎡(13%) 순으로 나왔다.
토지 소유 외국인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Δ미국·캐나다 12만1915㎡(59.4%) Δ일본 5만6924㎡(27.7%) Δ유럽 1만2290㎡(6%) Δ기타 아시아 7860㎡(3.8%) Δ중국 5784㎡(2.8%) Δ기타 530㎡(0.3%) 순으로 나타났다.
취득 주체별로는 Δ교포 12만5107㎡(60.9%) Δ외국 법인 등 6만7783㎡(33%) Δ순수외국인 1만2413㎡(6.1%) 순이었다.
배희곤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외국인 등의 토지 보유면적이 소폭 감소해 부동산 투기수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토지거래량을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해 외국인 등의 부동산 투기를 철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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