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 웹툰 '보미의 일기' 누적 조회수 300만 넘어서

이윤정 2022. 1. 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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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은 보험 웹툰 '보미의 일기'의 누적 조회수가 300만뷰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보미의 일기는 일상과 밀접한 보험 고민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주는 리치앤코의 웹툰이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보험 웹툰 '보미의 일기'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거나 궁금했지만 알기 어려웠던 보험 정보를 친숙하게 느끼도록 기획한 소비자 친화형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MZ세대와 더욱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의 보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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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리치앤코은 보험 웹툰 ‘보미의 일기’의 누적 조회수가 300만뷰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리치앤코)
보미의 일기는 일상과 밀접한 보험 고민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주는 리치앤코의 웹툰이다. 회사는 지난해 6월부터 굿리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웹툰을 선보이고 있다.

웹툰은 통합보험관리 앱 굿리치의 Q&A 코너에서 질문을 선정, 보미가 해답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여드름 치료를 위한 피부과 진료는 보험금을 받을 수 있나요?’에 대한 질문이 선정되면, 주인공인 보미가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케이스와 어려운 케이스를 쉽고 간단하게 알려주는 것이다.

보미의 일기는 누적 조회수 300만뷰를 뛰어넘으며 MZ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기 콘텐츠로는 ‘아파트 누수 보험처리가 된다고?’, ‘치질수술비 보험금 청구 가능할까?’, ‘대장내시경 용종 제거, 보험금 청구될까?’ 등이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보험 웹툰 ‘보미의 일기’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거나 궁금했지만 알기 어려웠던 보험 정보를 친숙하게 느끼도록 기획한 소비자 친화형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MZ세대와 더욱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의 보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미의 일기의 ‘보미’의 이름은 ‘보험’과 ‘Me(미)’의 합성어로 ‘보험은 Me(나)만 믿고 따라와’라는 의미이며, 매주 굿리치 공식 SNS에서 연재된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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