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수 출마 심덕섭 전 보훈처 차장 22일 출판기념회

이학권 2022. 1. 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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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수 출마예정자인 심덕섭 전 국가보훈처 차장이 출판기념회를 연다.

심덕섭 전 차장은 고창 석곡초·영선중··고창고·서울대를 졸업한 후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을 시작해 청와대 선임행정관, 전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정부조직실장 및 지방행정실장, 국가보훈처 차장,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등 중앙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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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수 출마예정자인 심덕섭 전 국가보훈처 차장이 출판기념회를 연다.

심 전 차장은 오는 22일 오후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자신의 저서 'THE 좋은 고창 프로젝트 - 오! 자네가 덕섭인가?'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심 전 차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시발점으로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나선다.

책은 제1장 나의 삶 나의 일, 제2장 내 고향 고창으로 돌아오다, 제3장 나의 정책 이야기로 구성됐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아버지가 사촌 형에게 빌려온 교복을 입고 중학교 입학식에 간 일, 독지가·지역사회·학교의 도움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던 성장 과정과 공직생활 등 자서전 성격의 내용과 고향 발전에 대한 비전을 담았다.

심 전 차장은 "지난 32년간 공직자로서 참 행복한 삶을 살아왔다"며 "초기 국제협력 업무를 시작으로 정부 조직개편, 정부혁신, 지방행정, 그리고 보훈 업무에 이르기까지 도전과 발상의 전환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미션이 그때마다 주어졌고 알찬 성취감과 보람이 그 보답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또 "이런 공직 여정에 고향은 늘 따뜻하고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 줬다"며 "출판기념회는 고향의 미래에 대한 소박하지만 애정어린 꿈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심 전 차장의 고향 고창 사랑은 유별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을 위한 예산확보에는 발 벗고 나섰고 이런 그를 위해 고창군민은 고창군민의장 애향장(2012), 자랑스런 고창인 상(2017)을 시상했다.

심덕섭 전 차장은 고창 석곡초·영선중··고창고·서울대를 졸업한 후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을 시작해 청와대 선임행정관, 전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정부조직실장 및 지방행정실장, 국가보훈처 차장,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등 중앙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지난해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노을대교건립특별위원장을 맡아 지난해 10월 노을대교 건립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되는 데 일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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