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치경찰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46.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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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작년 5월 출범 후 1호 사업으로 설정한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 사업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우선 교통시설물 보완과 주차장 개선 사업에 주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전년도 26건에서 작년 14건으로 46.1%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또 학대 위기아동 조기 발견과 보호에 주력한 결과 아동학대 검거도 전년도 240건에서 작년 474건으로 97.5%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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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신호등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1/yonhap/20220111140143777mbcf.jpg)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작년 5월 출범 후 1호 사업으로 설정한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 사업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우선 교통시설물 보완과 주차장 개선 사업에 주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전년도 26건에서 작년 14건으로 46.1%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또 학대 위기아동 조기 발견과 보호에 주력한 결과 아동학대 검거도 전년도 240건에서 작년 474건으로 97.5%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밖에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청소년 상담과 자문을 강화하는 등 경찰·인천시·교육청 간 협업을 통해 학교 폭력 피해도 138명에서 122명으로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올해에는 '여성 안전망 강화'를 2호 사업으로 선정하고 여성 안전 치안 대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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