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5개 시·군 대상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예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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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군산 등 도내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2022년 제1차 소나무재선충병 정기 항공 예찰'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항공 예찰에는 전북도와 시·군,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사업 엔지니어링 업체 등이 참여한다.
항공 예찰은 재선충병 주요 발생지역인 군산, 임실, 순창, 완주, 장수 등 5개 시·군 약 4만㏊ 규모 산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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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는 군산 등 도내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2022년 제1차 소나무재선충병 정기 항공 예찰’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항공 예찰에는 전북도와 시·군,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사업 엔지니어링 업체 등이 참여한다.
항공 예찰은 재선충병 주요 발생지역인 군산, 임실, 순창, 완주, 장수 등 5개 시·군 약 4만㏊ 규모 산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헬기가 동원된다.
특히 산 정상, 계곡 등 지상에서 예찰이 어려운 곳과 기존의 재선충병 피해지역 및 확산이 우려되는 외곽 지역을 중점적으로 예찰한다.
아울러 소나무 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에서 작성한 항공예찰 도면을 활용해 선단지(재선충병 발생지역과 그 외곽의 확산 우려 지역) 및 재선충병 확산 방향을 따라 예찰하고, 발견된 고사목은 상반기 중 전량 제거할 계획이다.
유희숙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항공 예찰 및 신속 정확한 현지 조사로 누락되는 피해지역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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