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보석' 리누, 21일 초고속 컴백..열일 행보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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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누가 초고속으로 대중의 곁으로 돌아온다.
11일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리누가 오는 1월 21일 새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하겠다"라며 리누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리누는 지난해 11월 27일 발매한 '틈만나면' 이후 약 2개월 만에 또 한 번 초고속 컴백을 확정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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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리누가 오는 1월 21일 새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하겠다"라며 리누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리누는 지난해 11월 27일 발매한 '틈만나면' 이후 약 2개월 만에 또 한 번 초고속 컴백을 확정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1년 MBN '보이스킹' 우승부터 9월 '너를 버텨내는 일', 11월 '틈만나면'과 첫 번째 공식 팬미팅까지, 하반기를 본인만의 목소리로 물들였던 리누는 2022년에도 열일을 이어갈 예정이다.
작년 하반기에 이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리누는 한층 깊어진 감정과 보이스로 이번 겨울의 끝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온기를 전할 전망이며, 잊지 못할 상반기를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발매하는 곡마다 특유의 절절함과 시원한 고음으로 '이별 장인'에 등극한 리누가 1월 21일에는 어떤 감성으로 대중의 마음을 자극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비활동기에도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리누는 1월 21일 새 싱글을 발매, 다양한 방송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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