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
이정훈 2022. 1. 11. 12:49
(밀양=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1일 경남 밀양시 산내면 한천 건조장에서 한천 말리기가 한창이다. 우뭇가사리를 삶고 걸러 응고시켜 만든 우무를 건조시켜 만드는 한천은 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11월 말∼이듬해 3월 초중순까지만 생산된다. 20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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