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먼치킨, '블루투스 자동 스윙' 출시

전아름 기자 2022. 1. 11.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먼치킨이 블루투스 자동 스윙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치킨 블루투스 자동 스윙은 2.3~9kg 아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

먼치킨 한국 공식 판매처 스엔코 관계자는 "아기가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먼치킨 블루투스 자동 스윙은 아기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급 디지털 터치 방식과 간편한 리모컨 조작으로 스윙 폭과 볼륨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도 편리하도록 제작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모컨과 터치패널로 스윙 폭과 볼륨 조절 가능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먼치킨 블루투스 자동 스윙 출시. ⓒ스엔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먼치킨이 블루투스 자동 스윙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치킨 블루투스 자동 스윙은 2.3~9kg 아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기가 등부터 엉덩이까지 'C'자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고, 빠르게 체결할 수 있는 3점식 안전벨트를 장착해 아기가 안정적으로 누워있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기 컨디션이나 상황에 따라 5단계 스윙 폭 조절과 3단계 스윙 타이머 설정도 할 수 있으며, 수유 후에는 역류를 방지할 수 있는 최적의 시트 각도도 구현했다.

아울러 포근한 시트와 열 많은 아기를 위한 메쉬 소재 통풍 시트 두 가지 양면 패드로 제작했으며, 헤드레스트는 탈부착이 가능해 제품을 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돕는다.

먼치킨 한국 공식 판매처 스엔코 관계자는 "아기가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먼치킨 블루투스 자동 스윙은 아기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급 디지털 터치 방식과 간편한 리모컨 조작으로 스윙 폭과 볼륨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도 편리하도록 제작했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