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전기장판에 난방텐트 설치하면 3도 높아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겨울철 전기장판을 설치한 실내에서 난방 텐트를 사용하면 내부 공기 온도가 약 3도가량 높아져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난방 텐트 7개 제품을 대상으로 보온효과와 내구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실내온도 20도에서 전기장판을 사용할 때 이런 난방 텐트를 설치하면 내부 공기 온도가 약 23도로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난방텐트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1/yonhap/20220111120712273hbid.jpg)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겨울철 전기장판을 설치한 실내에서 난방 텐트를 사용하면 내부 공기 온도가 약 3도가량 높아져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난방 텐트 7개 제품을 대상으로 보온효과와 내구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시험 대상 제품은 데코뷰(프리미엄), 따뜻한집(리얼패브릭), 따수미(패브릭), 따숲(프리미엄), 베베데코(베리 원터치), 알프랑(럭셔리), 카즈미(프리미엄 패브릭) 등 7개다.
실내온도 20도에서 전기장판을 사용할 때 이런 난방 텐트를 설치하면 내부 공기 온도가 약 23도로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7개 제품 모두 보온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평균 보온효과도 다운 재킷보다 좋았다.
난방 텐트를 지지하는 프레임 강도는 따수미, 알프랑, 카즈미 등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안전성에는 모두 이상이 없었다.
다만 7개 제품 모두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표시사항 일부를 누락해 개선이 필요했다.
소비자원은 각 사업자에 표시 개선을 권고했고 단종된 1개 제품 외에는 모두 개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난방텐트 설치 효과 시험 [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1/yonhap/20220111120053242khrs.jpg)
eshiny@yna.co.kr
- ☞ 비행기 추락하자마자 열차 덮쳐…10분간 두번 죽음 피한 조종사
- ☞ 아내살해 의혹 갑부 복역 중 사망…진실은 수면 아래로
- ☞ 순회공연 중 호텔 객실서…한 코미디언의 쓸쓸한 죽음
- ☞ "영탁이 150억원 요구" 예천양조 불송치…영탁 반발
- ☞ 정용진, 신세계 보이콧 이미지 공유하며 "업무에 참고"
- ☞ 머리만 2m…1억8천만년 전 10m짜리 어룡화석 발견
- ☞ '좀비 영화 심취' 흉기 들고 거리 나선 20대…여친이 신고
- ☞ 김연경, 중국리그와 작별…향후 거취 주목
- ☞ 돼지심장 최초 인체 이식…사흘째 회복중
-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부친 유서 남기고 실종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 출석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는 인지 못해"(종합2보)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법원, 尹부부 아크로비스타 자택 묶어두기…추징보전 결정 | 연합뉴스
- [WBC] 안현민의 9회 천금 같은 희생플라이는 100만달러 가치 | 연합뉴스
- 토스뱅크 앱에서 환전 오류 발생…엔화 반값에 거래돼 | 연합뉴스
- 무고로 고소당한 쯔양 경찰 출석…피고소인 조사받아 | 연합뉴스
- '대마 소지·흡입' 혐의 시나위 보컬 김바다 구속영장 기각(종합) | 연합뉴스
- 체포영장 발부된 20대 여성, 마약 투약했다가 가족 신고로 검거 | 연합뉴스
- 동업자 커피에 독극성 농약 넣은 남성 "살인 고의 없었다" | 연합뉴스
- 50대 남성 나홀로 지내다 집서 숨져…사망후 상당시간 지나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