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피' 입소문엔 이유가 있다

최하나 기자 2022. 1. 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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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가 개봉을 기념해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개봉된 영화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제작 리양필름)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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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경관의 피'가 개봉을 기념해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개봉된 영화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제작 리양필름)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은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박강윤의 베일에 감춰진 수사 과정, 원칙주의자 신입경찰에서 상사를 감시하는 언더커버 경찰로 나서는 최민재의 새로운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유독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박강윤과 황인호의 과거 사진으로 보이는 스틸. 광수대 팀장이 되기 전의 박강윤과 직접 현장에 나서던 시절의 황인호의 모습이 이번 미공개 스틸을 통해 공개되어 이들 사이에 어떤 전사가 있을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경관의 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경관의 피']

경관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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