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미형 일자리 착공 축하하는 문 대통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6번째 상생형 일자리로 선정된 구미형 일자리 공장 착공 현장을 찾아 청년근로자 등 직원들과 구미형 일자리에 기여한 노·사·민·정 대표 등을 격려했다.
구미형 일자리는 광주, 밀양, 횡성, 군산, 부산에 이어 여섯 번째로 선정된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6번째 상생형 일자리로 선정된 구미형 일자리 공장 착공 현장을 찾아 청년근로자 등 직원들과 구미형 일자리에 기여한 노·사·민·정 대표 등을 격려했다.(▶관련기사: ‘구미형 일자리’ 착공…3년간 4754억원 투자)
구미형 일자리를 통해 향후 3년간(2021년 10월~2024년 9월) 4754억원의 투자가 모두 이뤄지면 8200여명의 고용을 유발해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유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산업통상자원부는 밝혔다. 구미형 일자리는 광주, 밀양, 횡성, 군산, 부산에 이어 여섯 번째로 선정된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이다.
착공식 행사는 김우성 LG BCM 대표이사의 '경과 및 투자전략' 발표에 이어 문 대통령의 축사, 구미 시민 영상 인터뷰, 양극재를 담은 아크릴 용기를 터치버튼 테이블 홈에 넣는 착공식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정리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준석 “멸공, 내가 했겠나…후보 눈에 들려는 의원들이 일 키워”
- 한국 보수의 극우 변방정치
- ‘오스템 횡령’ 직원 부친, 유서 남기고 실종…금괴 254개 압수 직후
- 윤 “출생뒤 1년간 월 100만원…코로나 임대료 재정분담 등 추진”
- 5천원짜리 책에 튄 ‘음쓰’…검찰은 벌금 30만원을 구형했다
- ‘정용진 불매’ 포스터 올린 정용진 “업무에 참고하시라”
- 백신 맞고 아프더니…모유 먹은 아기에 항체가 ‘듬뿍’
- [속보] 위중증 이틀 연속 700명대…신규 확진은 3097명
- 재택치료 4명 중 1명 “함께 사는 가족까지 감염”
- 북한 엿새 만에 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