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소프트, MZ세대 온라인 창업 지원..2월 말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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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통합 솔루션 기업 위드소프트(대표 김형준)가 MZ세대 온라인 창업 지원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온라인 쇼핑몰 및 온라인 유통 창업을 희망하는 MZ세대(1981~2010년생)다.
위드소프트가 작년 1년 동안 자사 서비스 가입, 사용 중인 262개 쇼핑몰을 조사한 결과 MZ세대의 주축인 △30대가 약 61%로 나타났다.
위드소프트 김형준 대표는 "MZ세대의 안정적인 인터넷 쇼핑몰 정착을 위해 지원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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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소프트가 작년 1년 동안 자사 서비스 가입, 사용 중인 262개 쇼핑몰을 조사한 결과 MZ세대의 주축인 △30대가 약 61%로 나타났다. △40대도 31%로 MZ 세대들은 온라인 창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는 설명이다. 위드소프트 김형준 대표는 “MZ세대의 안정적인 인터넷 쇼핑몰 정착을 위해 지원 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위드소프트는 온라인 유통, 쇼핑몰 통합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반응형 웹과 모바일 앱으로 쇼핑몰 제작을 간단히 하는 플렉스지, 제품 발주에서 고객관리와 사후정산까지 한꺼번에 하는 발주시스템인 발주모아, 멀티링크 서비스인 툭링크 등 온라인 유통과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대호 (ldhd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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