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대우조선해양건설 기업설명회 개최..부동산 NFT 사업 등 청사진 공개

김건우 기자 2022. 1. 11.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테크놀로지가 부동산 NFT(대체불가토큰) 사업 등 신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밝힌다.

설명회는 기업 소개, 사업 현황, NFT 신사업 프리젠테이션, 투자자의 질의 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회사관계자는 "신사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블록체인 분야 최고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 획기적인 매출 증가를 이룰 것"이라며 "기업설명회는 한국테크놀로지와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신사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테크놀로지가 부동산 NFT(대체불가토큰) 사업 등 신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밝힌다.

한국테크놀로지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서울 을지로입구역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IR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설명회는 기업 소개, 사업 현황, NFT 신사업 프리젠테이션, 투자자의 질의 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회사는 주요 사업 현황 공개로 기업 투명성을 제고하고, 블록체인과 실물자산을 연계한 NFT 등의 신사업 전략 발표로 기관·개인 투자자에게 기업의 미래가치를 설명할 방침이다.

회사관계자는 "신사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블록체인 분야 최고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 획기적인 매출 증가를 이룰 것"이라며 "기업설명회는 한국테크놀로지와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신사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기관·개인 투자자 구분 없이 모두 참석 가능하며 철저한 코로나 19 방역 지침을 적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단 코로나 19 추이에 따라 온라인 설명회 등으로 변경될 수 있다.

[관련기사]☞ 2000만원에 외손자 팔아넘긴 中 할머니…미성년 친모는 몰라여캠, 술게임 방송 중 BJ 케이 끌어당겨 딥키스…난리난 채팅창유재석 아직도 카톡 가입 안 했다…"연락 피로감에 난 내향형"조영남 "한양대 자퇴, 약혼자 있는 여학생과 스캔들 때문"7살 딸에 입양 사실 알리려는 아빠…서장훈 "딸 먼저 생각하라"
김건우 기자 jai@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