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첫 발탁' 엄지성
유혜경 2022. 1. 11. 11:04
(서울=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에 처음 소집된 엄지성(20)이 10일 터키 안탈리아 숙소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터키에서 훈련을 진행하는 벤투호는 아이슬란드, 몰도바와 평가전을 치른 뒤 레바논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을 위해 베이루트로 이동한다. 2022.1.11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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