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계란값, 대형마트보다 싸다?

연희진 기자 2022. 1. 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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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가 최근 무거워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달걀을 선보인다.

CU는 자체 브랜드(PB) 달걀인 'HEYROO 계란득템'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CU는 지난해부터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통과정 중에 발생하는 가격인상 요인을 최소화한 득템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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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자체 브랜드를 통해 'HEYROO 계란득템'을 판매한다./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가 최근 무거워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달걀을 선보인다.

CU는 자체 브랜드(PB) 달걀인 ‘HEYROO 계란득템’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득템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식재료 상품이다. 동일 용량(대란·15구)의 상품을 판매하는 대형마트 대비 최대 19% 저렴하다. CU는 연간 판매할 물량을 사전에 계약해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국내산 대란으로 HACCP을 취득한 계사에서 생산됐다. 정기적인 수질검사 및 식용란 수거검사를 받아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CU는 지난해부터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통과정 중에 발생하는 가격인상 요인을 최소화한 득템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즉석밥으로 시작해 봉지라면, 김치 등 편의점에서 구매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출시되고 있다.

‘HEYROO 우리쌀밥’은 지난해 즉석밥 카테고리 판매량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달 출시한 김치득템 역시 이달 기준 900g 이상 대용량 김치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지속되고 있는 물가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가정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즉석밥, 라면, 김치, 달걀 등으로 득템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희진 기자 toy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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