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근육남 조나단, 쇠사슬 달고 턱걸이 '괴력'..숀리도 감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윤성열 기자 2022. 1. 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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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미국 출신 근육남 조나단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11일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에 따르면 오는 13일 방송에서는 한국살이 13년 차 미국 출신 조나단과 유명 스포츠 트레이너 숀리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는 압도적 피지컬을 자랑하는 미국 근육남 조나단의 초고강도 운동법이 공개됐다.

운동을 마친 조나단의 반전 일상도 이목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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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미국 출신 근육남 조나단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11일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에 따르면 오는 13일 방송에서는 한국살이 13년 차 미국 출신 조나단과 유명 스포츠 트레이너 숀리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는 압도적 피지컬을 자랑하는 미국 근육남 조나단의 초고강도 운동법이 공개됐다. 아침부터 뒷산에 올라간 조나단이 쇠사슬을 단 채로 파워풀한 턱걸이를 선보인 데 이어 80kg에 육박하는 돌을 들고 뛰어다니며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이에 숀리도 "진짜 대단한 거다"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운동을 마친 조나단의 반전 일상도 이목을 끌 전망이다. 산에서 주운 운동용 바위를 거실까지 들고 들어와 아내에게 꾸지람을 듣는 데 이어 아내 몰래 바위를 닦는 조나단의 엉뚱함에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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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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