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맘' 황신영, 혼신의 힘을 다해 놀아주는 중.."울음 뚝"

이진경 2022. 1. 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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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들과 놀아주는 일상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아 너네 이제 울면 악어떼 나온다!!!#울음뚝 #동요 #악어떼 #주말육아"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일렬로 늘어선 쌍둥이들 앞에서 악어 인형을 들고 혼신의 힘을 다해 놀아주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에 결혼해 지난 9월에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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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기자 ]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들과 놀아주는 일상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아 너네 이제 울면 악어떼 나온다!!!#울음뚝 #동요 #악어떼 #주말육아"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일렬로 늘어선 쌍둥이들 앞에서 악어 인형을 들고 혼신의 힘을 다해 놀아주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런 엄마 없습니다","엄마 몸살 나겠어요","진짜 대단해요"라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에 결혼해 지난 9월에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사진= 황신영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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