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찰칵 세리머니'하는 엄지성

장보인 2022. 1. 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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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에 처음 소집돼 터키 안탈리아에서 지난 10일부터 전지 훈련을 소화 중인 엄지성(20)이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터키에서 훈련을 진행하는 벤투호는 아이슬란드, 몰도바와 평가전을 치른 뒤 레바논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을 위해 베이루트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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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에 처음 소집된 엄지성(20)이 지난 10일 터키 안탈리아 숙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참석해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터키에서 훈련을 진행하는 벤투호는 아이슬란드, 몰도바와 평가전을 치른 뒤 레바논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을 위해 베이루트로 이동한다. 2022.1.11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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