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美 배우 밥 사겟 돌연 사망..호텔서 숨진 채 발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시트콤 '풀하우스'에 출연한 인기 코미디언 겸 배우 밥 사겟이 65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AP통신은 10일(현지시간) 스탠드업 코미디 순회공연에 나선 사겟이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올랜도 리츠칼튼 호텔 방에서 의식을 잃은 한 남성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현장에서 사겟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1/seouleconomy/20220111104326536hmtx.jpg)
미국 시트콤 '풀하우스'에 출연한 인기 코미디언 겸 배우 밥 사겟이 65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AP통신은 10일(현지시간) 스탠드업 코미디 순회공연에 나선 사겟이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올랜도 리츠칼튼 호텔 방에서 의식을 잃은 한 남성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현장에서 사겟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타살이나 마약 복용의 흔적은 없다"면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사겟은 사망 당시 코미디 투어 공연의 일환으로 올랜도에 머물렀고, 숨지기 하루 전날에도 소셜미디어에 밝은 목소리로 근황을 전했다. 그는 8일 인스타그램에 "26살 시절처럼 나는 코미디로 돌아왔다"며 "(코미디 공연으로) 나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고 있으며 매 순간을 사랑한다"고 적었다. 사겟은 1980∼90년대 ABC 방송의 가족 시트콤 '풀하우스'에서 어린 세 딸을 홀로 키우는 아빠 역할을 맡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인기 프로그램 '아메리카스 퍼니스트 홈비디오'에선 내레이션을 맡아 재치 있는 진행을 선보이는 등 미국에서 가장 친숙한 배우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알렸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으9, 적당히 마셔' 여친에게 온 대리기사의 소름 문자
- 1,9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휴대전화 7대 사용… 핵심 물증 나오나
- '그렇게 막아도 소용없네'…中 사로잡은 한국산 '이것'
- '신변보호 살해' 이석준에게 넘어간 피해자 주소, 공무원이 흘렸다…1,101건 유출
- 강아지 '빙빙' 돌리고 때린 견주 찾았다…'미워서 그랬다'
- [시그널] 권영수 'LG엔솔, 시총 230조 中CATL 추월할 것'
- 윤석열, 억대 법인 수입차 ‘낙인’ 찍는다…번호판에 색 표시
- 與현근택도 김용민도 정용진 '보이콧'…'스벅 안 간다'
- 韓 방역 비웃던 日…확진 100명대→8,000명대 '폭증' 무슨 일?
- 김만배 측 '이재명 지시' 언급…국힘 '李 몸통이라는 자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