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 '병풀추출분말' 눈 건강 기능성 원료 개별인정 획득

황재희 2022. 1. 11.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넨셀은 자체 개발한 천연물 소재 '병풀추출분말'(CA-HE50)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 건강 개선에 관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개별인정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제넨셀 관계자는 "기존 눈 건강 소재들의 장기 복용 부작용이 업계에 보고되면서 새로운 원료 연구가 활발하다"며 "이번에 인정받은 병풀추출분말이 이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자회사 ‘제넨셀바이오’ 설립해 천연물 기반 건기식 사업 본격화

(사진=제넨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제넨셀은 자체 개발한 천연물 소재 ‘병풀추출분말’(CA-HE50)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 건강 개선에 관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개별인정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는 고시나 등록되지 않은 소재를 기업 등이 자체 연구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험 등을 통해 증명하고, 식약처로부터 인정받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일정 기간 독점적 제조, 판매 권한을 가질 수 있다.

제넨셀은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병풀추출분말(기능성분 아시아티코사이드)이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증명했다.

제넨셀 관계자는 “기존 눈 건강 소재들의 장기 복용 부작용이 업계에 보고되면서 새로운 원료 연구가 활발하다”며 “이번에 인정받은 병풀추출분말이 이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넨셀은 이를 기점으로 이달 초 설립한 자회사 제넨셀바이오를 통해 천연물 소재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원식물 원천 기술과 추진 중인 제주도 소재 천연물 의약품 원료 재배단지 활용 범위를 건강기능식품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 기업공개(IPO)를 위해 자체 연구개발 성과를 자회사에서 사업화하고 이를 모기업에 재투자하는 방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이번 병풀추출분말 개발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