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15명 추가 확진..어제 누계 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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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밤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확진일은 모두 지난 10일 밤이며, 이날 하루 누적 확진자는 9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9명 ▲김해 5명 ▲진주 1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전 10시 현재 2만1871명(입원 1306, 퇴원 2만459, 사망 1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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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9명, 김해 5명, 진주 1명
백신 2차 접종률 83.4%, 3차 41.7%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밤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확진일은 모두 지난 10일 밤이며, 이날 하루 누적 확진자는 9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9명 ▲김해 5명 ▲진주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9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조사중 5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전 10시 현재 2만1871명(입원 1306, 퇴원 2만459, 사망 106)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1만5388명, 자가격리자는 3249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11일 0시 기준 1차 접종 86.1%, 2차 83.4%, 3차 41.7%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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