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커피에 샌드위치도 오른다"..홍루이젠, 가격 평균 8%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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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커피와 햄버거 가격이 들썩이는 가운데 샌드위치도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홍루이젠은 지난 4일부터 샌드위치 13종과 크로플 일부 제품 매장 가격을 200원씩 인상했다.
'치즈샌드위치' 가격도 2200원으로 인상한다.
홍루이젠 관계자는 "최근 우유·치즈·햄·밀가루를 포함해 주요 원재료 가격이 치솟은 데다 생산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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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신민경 기자 = 연초부터 커피와 햄버거 가격이 들썩이는 가운데 샌드위치도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홍루이젠은 지난 4일부터 샌드위치 13종과 크로플 일부 제품 매장 가격을 200원씩 인상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20년 이후 2년 만이다. 홍루이젠 관계자는 "최근 우유·치즈·햄·밀가루를 포함해 주요 원재료 가격이 치솟은 데다 생산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루이젠은 1947년 대만 창화현 북두진에서 창립한 대만 국민 샌드위치 브랜드다. 대만 홍루이젠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대만 여행객 필수 방문 코스'로 이름을 알렸다. 국내 상륙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가맹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해 가맹사업을 중단하는 사태도 겪었다. 현재 전국에 유인·무인 매장을 포함해 약 270개를 운영하고 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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